원작의 이야기는 2013년 ‘Sheriplus'(신쇼칸 발행)에서 연재된 ‘Given’. 후지 TV 「노이타미나」BL 코믹의 첫 애니메이션 각색으로서, 2019년에는 TV 애니메이션이 방영되었고, 2020년에는 시리즈의 첫 번째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이듬해인 2021년, 대인기 청년 밴드의 이야기가 실사 드라마와 무대 각색으로 만들어졌다.
또, 키즈나츠키의 원작을 바탕으로 극장 애니메이션 ‘기븐 바다로’ 포스터 비주얼, 본 예고편 PV, 2024년 9월 20일 일본 극장에서 개봉 예정입니다.
본 예고
기븐 바다로
- 이 작품은 애니메이션 ‘기븐’의 속편 극장판 2부작 가운데 후편에 해당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줄거리
사토 마후유, 우에노야마 타츠카, 나카야마 하루키, 카지 아키히코로 구성된 밴드 ‘기븐’은 페스티벌 참가 콘테스트에서 실패했지만 초대되어 메이저 데뷔를 했습니다. 멤버 각자가 데뷔에 긍정적인 태도를 보인 가운데, 미드윈터는 답을 내놓지 못했다.
한편, 가시마 히이라기와 야기 겐준의 밴드 ‘SYH’는 메이저 데뷔를 결정했다. 임시 서포트 기타리스트로 밴드에 합류한 타츠카는 히이라기가 맡긴 곡을 완성하려고 했다.
그런 가운데, 리카츠는 한겨울로부터 「만나고 싶다」라는 전화를 받는다. 위화감에 빠진 릿카츠는 한겨울로 달려가지만, 한겨울의 음악을 거부하는 태도를 깨닫는다.
릿카츠에 대한 생각, 음악에 대한 생각. 한겨울, 여러 가지 기분 앞에서 당황하고 멈춰 버린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바이올리니스트 ‘무라타 아메즈키’가 그에게 접근했습니다.
무비치케 카드 특전의 ‘키즈나츠키’씨가 뽑은 폴라로이드풍의 카드
센티밀리멘탈 코멘트
9年前、心が張り裂けるくらい誰かを好きになったときに、
僕は“忘れてほしくない”と思いました。
たとえ結ばれても、別れがきたり、添い遂げられたとしても
いつか訪れる最期がふたりを分かつことは避けられない。
出会うということは、やがて離れるということなのだと気付き、
それをひどく“寂しい”と感じました。どうしたらこの恋を、
ふたりを永遠にできるのだろうと考えて、ひとつの曲を作りました。
せめて音楽にだけは残ればいい、と。
それからずっと、大切に演奏し繋いできた僕の命そのもののような曲です。
「結言(ゆいごん)」
ギヴンという、僕の人生を大きく変えてくれた本当に大切なこの物語に、この曲を捧げます。
9년전, 마음이 찢어질정도로 누군가를 좋아하게 되었을때,
저는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설령 맺어져도 이별이 오거나, 짝을 이룰 수 있다고 해도
언젠가 찾아올 최후가 두 사람을 갈라놓는 것은 피할 수 없다.
만난다는 것은, 이윽고 떠난다는 것을 깨닫고,
그걸 굉장히 ‘외롭다’고 느꼈어요.어떻게 하면 이 사랑을,
두 사람을 영원히 할 수 있을까 생각해서 하나의 곡을 만들었습니다.
적어도 음악에만 남았으면 좋겠다, 라고.
그 이후로 계속 소중하게 연주해 온 제 목숨 그 자체 같은 곡입니다.
“유이곤(유이곤)”
기븐이라는 제 인생을 크게 바꿔준 정말 소중한 이 이야기에 이 곡을 바칩니다.
스태프
원작: 키즈나츠키
감독: 하시모토 노리코
각본: 아야나 유니코
캐릭터 디자인: 오사와 미나
총작화 감독: 야마가타 코지, 니노미야 나나코, 나가타 하루나, 오사와 미나
미술 감독: NGUYEN THI THANH CUC, 히로유키
색채 설계: 카구치 다로
촬영 감독: 나카가와 세나
CG 감독: 미즈노 토모야
편집: 이토 리에
음향 감독: 키쿠타 히로미
음악: 미치루
애니메이션 제작: Lerche
주제가: 센티밀리멘탈 결언(EPIC레코드 재팬)
배급: 애니플렉스
캐스트
사토 마후유 (CV : 야노 쇼고)
우에노야마 타츠카 (CV : 우치다 유마)
나카야마 하루키 (CV : 나카자와 마사토모)
카지 아키히코 (CV : 에구치 타쿠야)
가시마 히이라기 (CV : 이마이 후미야)
야기 겐준 (CV : 사카 야스토)
무라타 아메즈키 (CV : 아사누마 신타로)
관련 링크
공식 사이트: https://given-ani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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