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가 ‘우오토’의 작품 ‘100미터.’ 극장 애니메이션화 결정

코단샤의 만화 잡지 ‘매거진 포켓’에서 연재되었던 ‘우오토’ 작가의 스포츠, 육상를 원작으로 하는 ‘100미터.’ TV 애니메이션화 결정되었습니다.

100미터.

  • 매거진 포켓에 연재된 ‘햐쿠에무’는 우오유의 연재 데뷔작이다. 빠른 발을 가지고 태어난 소년 토가시를 중심으로 100m 달리기에 매료된 인간의 영광과 좌절을 그린 영화. 총 5권이 출간 중이며, 신간은 상권과 하권으로 나뉘어 출간되고 있다

줄거리

100m만 그 누구보다 빠르면, 어떤 문제도 다 해결된다. 선천적으로 발이 빨랐다. 그래서 100m 달리기는 전국 1위였다. 토가시는 「친구」도, 「자기 자리」도, ‘그것’으로 손에 넣었다. 그런데 초6 여름, 토가시는 처음으로 패배의 공포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맛보았다. 진정한 고양(高揚)과 앙분(昂奮)을. 100m 전력 질주. 시간으로 따지면 십여 초. 그러나 거기에는 인생 전체를 걸 만한 ‘열기’가 있었다.


스태프

  • 원작: 우오호 “햐쿠에무”(고단샤의 “KC 디럭스”)
  • 감독: 이와이자와 켄지 캐릭터
  •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감독: 코지마 케이스케
  • 미술 감독: 야마구치
  • 케이칸프로듀서: 테라다 유스케, 카타야마 유키, 다케츠구 아카네
  • 애니메이션 제작: 로큰롤 마운틴
  • 제작: 포니 캐년, TBS TV, 아스믹 에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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